백지영, 코로나 확산 방지차원 전국투어 콘서트 잠정 연기[공식]
입력 2020. 02.06. 13:03: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백지영 전국투어 'BAEK STAGE(백스테이지)' 콘서트가 잠정 연기됐다.

5일 백지영 소속사 트아이어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월 15일(토) 광주, 3월 7일(토) 전주, 3월 21일(토) 서울에서 ‘2019-20 전국투어 ‘BAEK STAGE(백스테이지)’ 콘서트를 이어나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콘서트를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콘서트 진행을 위해 힘 써주시는 모든 스태프 분들의 안전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많은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콘서트 티켓에 관련해서는 "콘서트 연기에 따라 티켓은 전액 환불 될 예정이며 번거로움을 드려 죄송하지만 환불 방법 및 절차 관련 안내 공지는 오늘(6일) 오후 2시 이후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수원, 대구, 청주, 부산, 성남, 대전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BAEK STAGE(백스테이지)’를 개최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아이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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