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크루즈선, 6일 10명 추가 확진자 판정…한국인 9명 감염 관심↑
- 입력 2020. 02.06. 14:16:2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일본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중 6일 1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언론 매체들은 6일 10명이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총 10명이 확진자가 확인돼 5일 확진자로 분류된 10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늘었다.
지난 3일부터 이 크루즈선의 승객과 승무원 총 3711명 가운데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120명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53명 등 총 273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 감염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25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 홍콩에서 내린 80세 홍콩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판정을 받은 사실이 2일 공개된 바 있다. 이후 지난 3일 밤부터 해당 크루즈선은 요코하마(橫浜)항 앞바다에 정박했다.
일본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에 따르면 추가 감염 판정을 받은 10명의 확진자들 중 일본인 4명, 미국과 캐나다 국적 2명, 뉴질랜드와 대만 국적 각 1명이다. 해당 크루즈선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9명은 확진자 20명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