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철책빵 매출 대박”… 노홍철, 팬들에 기부 방법 질문+감사 인사 [셀럽샷]
- 입력 2020. 02.06. 15:02:4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홍철책빵’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먹으려고 내 집에서 내가 만들었지만 신기하게 나도 못 먹는 홍철책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홍철책빵 포장지를 들고 특유의 밝은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다.
이어 노홍철은 “휴무라 첫 정산. 충분히 신나고 재미있는데 1월 매출이 필요 이상으로 나와 투표 받는다”라며 팬들에게 기부 방식을 추천해 달라고 알렸다.
그는 “깔끔하게 손님들이 추천하는 단체에 기부한다. 도매로 책을 준비해 기부한다”라는 방식과 함께 “홍보나 유통이 어려운 개인 창작 독립 출판물들을 홍철책빵에 비치해 원하는 분들께 무료로 선물한다” 등의 세 가지 방식을 제시하며 팬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그러면서 노홍철은 “저를 주제로 귀한 작품 선물해 주시는 손님. 다회용기 챙겨 오셔서 포장해 가시는 손님. 거주하는 집 위생 신경 써 주신다고 실내화 챙겨 오시는 손님. 손 편지 책 선물 등등 감동”이라며 “위와 같은 방법들로 갚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철책빵’은 지난달 18일 정식 오픈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