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코 "'아무노래' 일주일 만에 써,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입력 2020. 02.06. 15:16:4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에 대해 설명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맨 신봉선이 스페셜DJ로 출연, 가수 지코, 그룹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아무노래'가 요즘 음악방송 섭렵했는데 그래도 소개 부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코는 "'아무노래'는 노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생각이 많고 여러 가지 잡념에 사로잡혔을 때, 아무 생각 하기 싫을 때, 아무렇게나 춤춰보자 단순한 메시지 없는 게 메시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이 "요즘 시대에 맞는 가사인데 언제 쓴 거냐"라고 묻자 지코는 "작년 'THINKING' 작업할 때 썼던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봉선이 "대박 날 노래는 금방 써진다던데 어땠냐"라고 묻자 지코는 "다른 곡들은 작업 기간이 길었는데 이 곡은 세팅을 바꿔서 다른 개념으로 작업을 했었다. 신중함을 덜어내고 나오는 대로 해보자 했는데 일주일 정도 걸렸다. 이렇게 까지 잘될 줄 몰랐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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