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7일)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전국 곳곳 눈
- 입력 2020. 02.06. 16:41: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7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09시)에 중부서해안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모레(8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내일 밤(21시)부터 모레(8일) 새벽(06시)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전북은 모레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오늘 -18~-4도, 평년 -10~1도), 낮 최고기온은 1~11도(평년 3~9도)가 되겠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에는 내일(7일)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한파특보도 내일 모두 해제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