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에 곰인형+애교 3종세트 이벤트 선물
- 입력 2020. 02.06. 18:05: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 조보아가 로맨틱한 분위기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6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 연출 오종록)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정영재(조보아)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몸체만 한 곰인형을 들고 미령 병원 로비에 나타난 강산혁은 정영재에게 무한 쪼꼬미를 발사하며 애교를 부리는데 이어 정영재의 머리부터 턱 끝까지 쓰다듬고 총알 발사까지 하는 ‘심쿵 3종 세트’를 날린다.
한편 박해진, 조보아의 ‘쓰담쓰담 투샷’ 장면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세트장에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을 앞두고 리허설부터 눈만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꽉 깨물거나 서로 등을 보인 채 돌아서서 대사 연습을 하는 등 결의를 다졌다.
그러나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박해진이 ‘쪼꼬미’ 한마디를 각양각색 톤으로 소화하는데 이어 곰인형과 둥실둥실 케미까지 터트리는 애드리브 애교 열전을 펼쳐냈고 결국 조보아는 물론 현장 스태프 모두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쏟아냈다. 한.
제작진은 “박해진, 조보아는 애드리브와 적재적소 리액션을 주고받는 완숙한 열연으로 촬영장을 뒤흔들었다. 두 사람이기에 가능한 ‘신개념 서프라이즈’ 장면이 탄생했다”며 “6일 방송될 7, 8회에서는 산골 동거 연애의 시작을 선언했던 ‘강정 커플’의 초단위 심장 폭격이 다양하게 그려진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포레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