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김명수 내연녀 이시유, 최명길에 "여차하면 사모님 집에 쳐들어갈 거다"
- 입력 2020. 02.06. 19:52: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명길이 김명수의 내연녀 이시유를 따로 만나 주식을 빼돌렸다.
6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이 은밀히 구재명(김명수)의 내연녀 황자영(이시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자영은 “안 그래도 제가 언니한테 연락드리려했다. 그 회장 오빠 믿을 수가 있어야지”라며 “어차피 사모님 회사고 주식 판돈은 우리 도리한테 줄 거다”라고 뿌듯해 했다.
이어 새로 결혼식을 올리려는 황자영에게 차미연은 “나중에 청첩장 달라”며 “이건 내 작은 성의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이지 않나”라며 돈 봉투를 건넸다.
이에 황자영은 “사실 제가 우리 아들 놓고 간다”라며 “지 아버지랑 살 거다”라고 안심했다. 이에 차미연은 “구회장이 키운다는 거냐. 결정된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그것 때문에 줬던 주식 다시 달라고 하지 않나. 피곤하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이 못 키운다면 어쩔거냐는 말에 황자영은 “여차하면 아들 데리고 사모님 집에 쳐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라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