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우아한 모녀' 오채이, 구해준에 "가짜 홍유라, 친언니같지 않아…촌티·싼티난다"
입력 2020. 02.06. 20:09:30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세라가 친언니라고 나타난 가짜 홍유라를 의심했다.

6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홍세라(오채이)는 친언니라고 나타난 홍유라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세라는 구해준(김흥수)에게 “홍유라가 나타났다고 며칠 전에 언니 달은 애가 촌구석에서 올라왔는데 검사해보니까 친자라더라”라며 “완전 사기꾼 캐릭터다. 촌티, 싼티, 날티 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구해준은 “정말 유라를 찾은 거냐”라고 신기해했다. 한편 옛 앨범을 함께 펼쳐보던 서은하(지수원)는 “네가 어릴 때 잘 걸어 다녔다”라며 회상했다.

홍유라 행세를 한 여자는 “그런데 앨범은 이제 그만 보고 서울 구경하러 나가고 싶다”라고 말을 돌리자 서은하는 “그래 어디 가고 싶나”라고 물었다. 여자는 “어제 백화점가자고 하지 않았나”며 외출을 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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