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양희경에 "보람이, 눈치 안보고 키울 자신 있다"
- 입력 2020. 02.06. 20:32: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이아라를 양희경에게 못 보낸다고 당부했다.
6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남보람(이아라)을 데려가려는 왕꼰닙(양희경)에 강여원(최윤소)이 완강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왕꼰닙은 “보아하니 남자만나서 새 출발하려는 것 같은데 보람이가 걸림돌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강여원은 “저 당장 새 출발할 생각 없다”라고 억울해 했다.
왕꼰닙은 “내가 너 인생 살라고 보내준 건 맞지만 네가 기다렸다는 듯이 이러고 다닐 줄은 꿈에도 몰랐다. 너 보람이 잘 키울 자신 있냐”며 “나는 보람이가 남의 집 가서 눈치 밥 먹고 자랄까봐 그게 제일 걱정된다”라고 보람이를 데려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강여원은 “저는 이것 하나는 자신할 수 있다. 보람이 눈치 안보고 자라게 할 수 있다”며 “어머니 무슨 말씀하시는 지 잘 안다. 그런데 보람이 저한테 하나뿐인 딸이다”라고 애원했다.
이에 왕꼰닙은 “나한테도 귀한 손녀다. 보람이 나한테 맡기고 너는 네 인생 살아라”라고 답하자 강여원은 “어머니 어떻게 저한테 자식을 버리라고 하시냐. 어머니도 못한 일인데 제가 할 수 있겠냐. 저 보람이 절대 못 보낸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