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최윤소 위기에 몰아세운 사실 들키자 "설정환, 실망했겠네"
입력 2020. 02.06. 20:42: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심지호에게 설정환을 잡기 위해 한 행동들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황수지(정유민)가 강여원(최윤소)을 위기로 몰아넣은 사실을 뒤늦게 황병래(선우재덕)에게 들키고도 봉천동(설정환)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여원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했다는 말에 황수지는 “나 사과만 하지 않을 거다. 선물도 줄 거다”라며 “근데 이 일 결국 봉 팀장이 밝혀냈다는 거냐. 봉팀장 나한테 많이 실망했겠네. 나 이제 어떡하나”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지훈(심지호)는 “내가 말하지 않았냐. 봉팀장 강여원 씨 일이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라며 “강여원 씨 복직할 거고 두 사람은 더 깊어질 거다. 더 이상 둘 사이 네가 끼어들 틈 없다. 네가 가진 배경 지위 그 어떤 것도 봉팀장이 택할 동기가 못 된다”라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했다.

황수지는 “그게 내가 봉팀장을 좋아하는 이유다”라고 외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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