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임' 이연희, 임주환에 "당신이 미진이 죽였다는 증거, 시간 지나면 나올 거다"
- 입력 2020. 02.06. 21:16: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게임' 이연희가 임주환을 살해 용의자로 의심했다.
6일 방송된 MBC ‘더게임:0시를 향하여’(이하 '더게임')에서는 서준영(이연희)이 이미진 살해 용의자로 구도경(임주환)을 체포해 수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 과정 중 계속해서 발뺌하자 서준영은 “당신이 미진이 죽였다는 증거 시간이 지나면 나오게 될 거다”라며 의심했다.
그러면서 “근데 미진이를 죽인 이유가 이해 안 된다. 혹시 조현우랑 친했나”라고 물었다. 구도경은 “그쪽도 조현우에게 관심이 많나보다”라고 말하자 서준영은 “나도 아주 잠깐이지만 보육원에 같이 있었다”라고 말을 돌렸다.
서준영은 “둘이 친했나”라고 되묻자 구도경은 “친하다고 사람을 대신 죽여주나. 안 친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조현우가 어떤 친구였냐고 묻자 구도경은 “말이 별로 없는 애였다”며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자 서준영은 “조현우가 기자들에게 많이 괴롭힘 당하지 않았나. 그리고 조현우를 괴롭힌 기자가 이준희. 이미진 학생의 아버지다”라며 “조현우는 자살했다. 알고 있었나”라고 확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더게임:0시를 향하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