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 '프듀' 안준영·김용범, 오늘(7일) 첫 공판…2차 공판은 3월로 기일변경
입력 2020. 02.07. 08: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프로듀스' 첫 공판이 오늘(7일) 열린다.

2월 7일 Mnet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 안준영 PD, 김용범CP, 기획사 관계자 임직원 5인 등에 대한 첫 공판이 진행된다.

당초 오는 21일 진행 예정이었던 2차 공판은 오는 3월 6일로 변경됐다. 이후 3차 공판은 3월 23일, 4차 공판은 4월 10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올해 1월에 열린 공판준비기일은 공판 기일을 앞두고 증거나 향후 절차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이날 재판 참석해야 할 의무가 없는 피고인 전원은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안준영, 김용범 등 피고인이 이번 공판장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들은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단 측을 통해 김영란 법 위반 여부에 인정한다면서 "거론되고 있는 정확한 액수, 구체적인 증거는 추후에 밝히겠다. 부정청탁과 관련해서는 변론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안준영 PD, 김용범CP 는 Mnet '프로듀스101' 전시즌투표 결과 및 순위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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