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남한나 “여자 건설 현장 반장, 안 좋은 시선 있을까 부담”
입력 2020. 02.07. 08:10: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남한나 씨가 반장을 맡고 있는 것에 부담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굳세어라 남반장’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남한나 씨는 남성이 대부분인 건설현장에서 반장 직책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장에서 여성을 거의 처음 본다는 동료에게 “여자가 한 지 4, 5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영역에 제가 여성이라고 왔으니 사람들이 치켜세워주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안 좋게 보는 시선들, ‘저것밖에 못하는데 여자라고 반장을 시켜놨나’하는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시선들이 부담이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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