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미형 “남편 함익병, 미팅서 만나… 파트너 아니었지만 반했다”
입력 2020. 02.07. 08:43: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함익병 한의사의 아내 강미형이 함익병과 처음 만난 순간을 떠올렸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신 이것 때문에 못 살아’를 주제로 함익병, 강미형 부부, 권난섭 장모, 안미애, 한기범, 오정태, 백아영 등이 출연했다.

강미형은 함익병을 어떻게 만났냐는 MC의 질문에 “미팅으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 5명, 여자 5명을 만나기로 했는데 내 파트너가 제가 꿈에 그리던 사람이 아니었다. 다른 파트너가 너무 괜찮았다. 너무 괜찮았던 사람이 함익병”이라며 “당시엔 학생들이 양복을 안 입는데 함익병 씨는 양복을 입고 나왔는데 정말 멋있었다. 내 파트너에게 미안하나 곁눈질로 계속 봤다”고 떠올렸다.

이어 강미형은 “함익병 씨가 여자 네 명에게 모두 전화번호를 주더라. 속이 상했지만 저녁에 연락이 왔었다.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에 함익병은 당시의 강미형에 “저도 마음에 들더라. 집사람만 보였다”고 했고 상대 여성 모두에게 전화번호를 준 것에 “따로 주기는 그래서 네 사람에게 줬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미형은 함익병에게 연락이 왔던 것에 “지금까지도 그렇게까지 좋았던 적은 없었다. 더 좋으면 죽는다.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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