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신비에 막말한 한가림에 “생각 좀 하고 말해라”
- 입력 2020. 02.07. 08:57:4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서하준과 한가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해진(심이영)은 이유리(신비)가 울었다는 것을 알고 이진상(서하준)의 집을 찾았다.
이진상은 집을 뛰쳐나간 딸이 걱정돼 우울해하고 있었고 정주리(한가림)은 그의 옆에서 라면을 먹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강해진이 집을 찾아온 것에 이진상은 매우 당황해하며 “여긴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강해진은 “다시 살러 왔을까봐 겁나냐”고 물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정주리는 “다시 살러 온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강해진은 “걱정마라. 이제 이진상 줘도 안가진다. 할말 있어서 왔다”며 “유리가 엄마 집에서 지내면서도 너 계속 찾았다. 그래도 아빠라고. 아빠가 자기 안 보고 싶어 하냐고 물었다. 우리가 이혼했어도 유리가 내 딸이고 네 딸인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변한다. 둘이 어떻게 살던 내가 신경 안 쓴다. 그래도 유리 챙겨라. 만나진 않더라도 연락하고 지내면서 챙겨라”고 충고했다.
더불어 정주리에게 “별로 마주칠 일은 없겠지만 행여나 유리 만나더라도 상처 주는 말 하지마라. 이제 9살인 애한테 생각 좀 하고 말해라”고 말했다.
이어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애가 나갔는데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가냐”고 쏘아붙인 뒤 집을 나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