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안미애·강미형 폭로 “고집 센 한기범, 양보 않는 함익병”
- 입력 2020. 02.07. 09:23: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기범, 함익병의 아내 안미애, 강미형이 남편을 폭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신 이것 때문에 못 살아’를 주제로 함익병, 강미형 부부, 권난섭 장모, 안미애, 한기범, 오정태, 백아영, 최병서 등이 출연했다.
안미애는 한기범의 단점에 “모든 게 어설프다. 그리고 아닌 것도 부리는 고집이 있다. 고집이 아주 세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순해 보이지 않냐. 신혼 때부터 얘기를 자주하고 고스톱을 자주 친다. 처음엔 가볍게 손목 때리기를 하는데 남편의 승부욕이 갑자기 세지면서 강하게 때린다”며 “제가 집도 나가본 적 있다. 엄동설한에 자존심이 상해서 돌아왔더니 모른 척을 하고 자고 있더라. 그런 것도 고집에 포함이 된다. 고집 때문에 싸우지 다른 것 때문에 싸우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미형은 함익병 또한 고집이 세고 양보를 하지 않는다며 “주부다보니 모임에서 노래방을 가면 얼마나 즐겁겠냐. 그런데 다음날 출근을 해야 한다고 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함익병은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고 억울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