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최윤소, 설정환에 “지겨워졌다” 통보
입력 2020. 02.07. 09:33:55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에게 이별에 이유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가운데 선우재덕은 정유민의 잘못에 실망해 스튜디오를 철거시킨다.

7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74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봉천동(설정환)에게 거짓말로 이별의 이유를 둘러대는 장면이 그려진다.

천동이 “나한테서 떠나려는 이유가 대체 뭐냐”라고 묻자 여원은 “지겨워졌다. 지쳤다”라고 천동을 떨어트려 놓기 위해 거짓말한다. 이에 천동은 “정말 그런 거냐”며 눈물 맺힌 채 다시 묻는다.

앞서 여원은 천동을 만나기 전 일하는 호텔에서 황수지(정유민)를 만나 “사람이면 다 같은 줄 아나. 너 따위가 어떻게 감히 봉 팀장을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 담나”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는다.

한편 수지가 행사 일정을 망친 주범임을 알아낸 황병래(선우재덕)는 “너 이번 일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수지에게 경고한다. 봉선화(이유진)는 수지에게 “스튜디오 폐쇄한다고 사람들이 와서 짐들을 빼 가는데…”라며 스튜디오가 폐쇄되는 중임을 알린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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