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가세연' 장지연 사진 폭로→강타♥정유미 열애→성준·이재훈 결혼 고백
입력 2020. 02.07. 11:00:39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년 2월 첫째 주도 성범죄 관련 각종 사건 사고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가세연' 김건모 아내 장지연 사생활 사진 공개 "근거 있다"

김건모 아내 장지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가세연'이 사진 폭로로 맞대응 해 파장이 일었다.

'가세연'은 지난 3일 방송을 통해 '김건모 법적 부인 장지연 진실'이라는 제목과 함께 폭로 방송을 진행했다.

장지연에게 고소당한 김용호 전 기자는 방송을 통해 "원래 장지연에 대해 애처로운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말도 안 되는 말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김건모 전에도 유독 연예인과 소문이 많았다. 예전에 다 제보를 받았었다"라며 장지연이 의문의 남성에게 안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사진 속에 있던 남자와도 결혼까지 생각했던 걸로 안다. 사진 속 남자도 김건모 만큼 유명한 연예인"이라고 폭로했다.

장지연은 현재 김용호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태다.

앞서 김용호는 지난 1월 대구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장지연을 연상케 하는 단어를 사용하며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폭로했다.

◆ 성준, 결혼+출산 고백 "기적이자 축복"

배우 성준이 군 복무 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3일 "성준에게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었다. 입대가 임박한 상황에서 두 사람 사이에 소중한 새 생명이 생겼고,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만 빠르게 진행한 채 서둘러 군대에 입대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약 1년의 시간이 지났고,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뒤늦게나마 용기 내 고백한 성준에 대한 격려와 축복,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 아울러 비연예인 성준 아내를 배려해 더 이상의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아량으로 양해 부탁한다"며 결혼,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성준 역시 결혼과 출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 즈음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기쁜 일들이 있었다.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것"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다. 그러나 바로 군 입대를 하게 되면서 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에게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저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 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걱 조작 의혹 "강간치상이 어떨까"

강용석 변호사가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폭행사건을 조작했다고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4일 '디스패치'는 지난 2015년 강용석과 도도맘이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 강용석이 도도맘에게 무고를 교사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도도맘은 지난 2015년 B증권사 고위 임원 A씨를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도도맘은 A씨가 자신의 의사와 달리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사건은 검찰의 불기소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강용석은 도도맘에게 "강간치상이 어떨까 싶은데. 3억에서 5억은 받을 듯"이라며 합의금을 위해 거짓 진술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조사과정을 걱정하는 도도맘에 "강간했건 아니건 상관없다. 강제 추행 하는 과정에서 다쳤어도 강간치상"이라며 설득하기도 했다.

한편 강용석, 도도맘은 과거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 이신영, 학폭 논란→사실무근→폭로자 입장 번복

배우 이신영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랑의 불시착' 배우 중 일진 출신 있음"이라는 내용으로 이신영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중학교 1학년 쉬는 시간 자기를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 폭행, 일진 친구들 모아서 폭언"이라는 내용과 함께 친구들과 단체 폭력 등을 가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글쓴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 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왔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4일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에 대해 학창시절인 만큼 소속사로서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가족과 친구 등을 통해 확인을 했다"라며 "확인 결과, 익명커뮤니티에서 떠도는 내용과 관련된 일에는 가담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말과 행동에 의해 상처 받은 분들이 계신다면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고 전해 드리는 바"라며 "소속배우의 철 없던 시절 행동으로, 현재 추운 현장에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는 선배님 및 스태프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신영 학폭 의혹을 제기한 이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다"며 "그렇게 글을 써내려 가고 정확한 증거없이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이신영 배우에 대한 글을 썼다"며 자필 해명글을 게재했다.

이에 이신영을 둘러싼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며 논란은 일단락 됐다.

◆ 정유미♥강타, 양측 열애 인정 "더 나은 날이 될수도"

배우 정유미, 가수 강타가 열애 중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6개월 뒤 또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다.

4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정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면서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제가 결정해서 선택한 일에 대해 부정하고 싶지 않다"고 열애 인정후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전했다.

◆ 쿨 이재훈 "2009년 결혼, 두 아이 아빠" 뒤 늦은 고백

그룹 쿨의 이재훈이 지난 2009년 결혼해 현재 두 아이의 아빠라고 밝혔다.

이재훈은 5일 팬카페를 통해 "오늘 그동안 숨겨왔던 사실을 고백하려 한다"며 두 아이 아빠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아내와) 함께 있는 것이 좋았고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이었다. 특수한 저의 환경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기쁜 일과 슬픈 일 모두를 함께 나누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소중한 사람”이라며 "일반인으로서 타인의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는 아내를 생각하다 저희 양가 가족 친인척 지인 분들만 모시고 아주 작은 결혼식을 조촐히 치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아무것도 세상에 밝히지 못한 채 오늘까지 왔다”며 “일반인 아내와 가족들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고 하루라도 빨리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으로, 아빠로 당당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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