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호필름 “박찬욱 감독 신작, 캐스팅 작업 아직…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 [공식]
입력 2020. 02.07. 11:33: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제작사 모호필름이 박찬욱 감독의 신작 캐스팅설에 입장을 밝혔다.

모호필름은 지난 6일 “박찬욱 감독이 준비 중인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아직 각본이 완성되지 않았다. 따라서 캐스팅 작업도 시작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추후 차기작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중국 배우 탕웨이가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탕웨이 측은 “스케줄 문의만 받았을 뿐 차기작 출연 제안을 받지 않았다. 시나리오도 받지 못했다”고 부인했다.

앞서 박찬욱은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판권을 갖고 있는 영화 ‘엑스’와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버지’의 연출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화로는 ‘아가씨’ 이후 4년 만의 복귀 작인만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소식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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