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미리보기] 남궁민, 드림즈와 결별?…이대연, 조한선 공개 경매 결정
- 입력 2020. 02.07. 11:45: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이 드림즈와의 결별을 암시하는 가운데 조한선이 이대연에 의해 선수 공개 경매 대상이 된다.
7일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14회에서는 바이킹스 임동규(조한선)와 드림스 선수 한 명을 트레이드하자는 백승수(남궁민)의 제안에 “진짜 뻔뻔하다”라고 말하는 김종무(이대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바이킹스 단장 김종무는 “공개 경매하는 거야, 임동규”라며 선수 공개 경매를 예고한다. 이에 백승수는 “김종무 단장님의 니즈에 맞는 선수를 제시해야 된다”라며 드림즈 프런트들을 모아 이를 상의한다. 하지만 스카우트팀 팀장 양원섭(윤병희)은 “제가 처음으로 단장님과 의견이 갈린다”라고 말한다.
한편 드림즈 사장 권경민(오정세)은 “백 단장 진짜 실망이다”라며 백승수와 다시 대립하려 한다. 이를 본 홍보팀 팀장 변치훈(박진우)은 “단장님이랑 또 기 싸움 하나”라며 둘의 대립을 지켜본다.
백승수는 “제가 아무도 모르게 진행한 일이다”라며 모종의 일을 계획했음을 밝힌다. 운영팀 팀장 이세영(박은빈)은 “어디론가 갑자기 가 버릴 사람처럼 얘기한다”며 백승수의 행동을 의아해한다. 이때 한재희(조병규)는 이세영에게 “팀장님, 큰일 났다”라며 급하게 달려온다.
이후 백승수가 “우리는 서로를 절대 이해 못할 거다”라는 말로 드림즈와 결별할지도 모름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