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루즈 코로나 확진자 국적 공개… 한국인 無
입력 2020. 02.07. 11:53: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일본 교도 통신사에서 일본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국적을 공개했다.

교토 통신사는 7일 속보로 일본 크루즈에 탑승한 승객 중 일본 21명, 미국 8명, 호주 5명, 캐나다 5명, 아르헨티나 1명, 영국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후생노동성은 지난 3~4일 이 크루즈선의 승객과 승무원 총 3711명 가운데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는 120명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153명 등 총 27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신종 코로나 감염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날까지 검사 결과가 나온 102명 가운데 20명의 감염이 확인된 데 이어 이날 나머지 171명 가운데 4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크루즈선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 검사를 받은 이들 271명 가운데 61명의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크루즈선에는 한국인 승객 9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진자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일본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총 86명으로 늘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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