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레인 이성우 “가끔 하늘 보며 ‘미안해’ 말한다” 고백, 이유는? (최파타)
- 입력 2020. 02.07. 13:44:48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최파타’ 가수 이성우가 가끔 하늘을 보며 미안함을 말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오구오구 예쁜 우리 새끼’ 코너에서는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와 수의사 나응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성우는 “요즘은 반려동물 전문가 분들이 많이 있어서 정보를 얻기 쉽다. 그런데 그걸 모르던 시절 키운 고양이가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 친구에게 미안함이 있다. 지식을 알고 키우는 것과 모르고 키우는 건 다르다”라고 지식 없이 키웠던 고양이에 대한 미안함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성우는 “(고양이가 지금은) 이 세상에는 없지만 미안한 감정이 있다. 가끔 하늘을 보며 ‘미안해’라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이성우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