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채령 "고등학교 졸업 소감? 10대 마지막 교복이라니까 이상해" (V라이브)
입력 2020. 02.07. 14:00: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있지(ITZY) 류진, 채령이 고등학교 졸업 소감을 전했다.

류진과 채령이 7일 있지 공식 V라이브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고등학교 졸업기념 라이브 영상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령은 “기분 진짜 이상하다. 이게 저는 자각을 안 하는데 팬 분들께서 마지막 교복이라 하니까”라며 “유나 졸업식 때도 이거 입고 오자. 너무 기분 이상하다. 10대 마지막이라는 게”라며 아직은 졸업을 실감하지 못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기쁜 일이구나 싶었다. 저는 사실 조금 슬펐는데 다들 축하해줘서 기분이 이상했다”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입학식 할 때도 브이라이브를 했는데 벌써 졸업식이 돼서 오랜만에 학교에서 브이라이브 하니까 이상하다”며 졸업하면 기분 좋냐는 질문에 “복잡한 것 같다. 학교 다닐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 또 졸업하려고 하면 오고 싶어지고 아쉽다”라고 말했다.

성인이 되고 달라진 점에 대해 채령은 “아직 저희가 성인이 된 지 얼마 안 돼서 크게 달라진 점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류진은 “웹툰에 19금인데 재밌는 웹툰들이 있다. 피가 나와서 청불인데 이제는 그런 걸 볼 수 있으니까”라며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계시는데 그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걸 자유롭게 보는 게 좋다”라며 뿌듯해 했다.

한편 류진과 채령은 2001년 생으로 제 9회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있지' 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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