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안보현에 반격 예고 "내 계획은 15년짜리, 기대해라"
입력 2020. 02.07. 15:45:4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과 안보현의 악연은 계속된다.

7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 연출 김성윤)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장근원(안보현 분)이 10년 만에 다시 마주한다. 그들이 재회한 경찰서에는 조이서(김다미 분), 장근수(김동희 분)까지 등장한다.

지난 방송에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박새로이와 ‘장가’에는 질긴 악연의 고리가 이어졌다. 뜨겁게 끓어오르는 가슴을 안고 출소한 박새로이는 이태원에 작은 가게를 차리기로 결심했다. 그로부터 7년 후 이태원 입성에 성공한 박새로이의 다부진 눈빛은 반란의 서막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단밤’ 포차의 시작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경찰서에서 포착된 박새로이와 악수를 건네는 장근원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10년 만에 재회한 박새로이와 장근원은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돈다.

박새로이의 표정을 흥미롭다는 듯 지켜보는 조이서와 장근원의 등장에 긴장한 ‘장가’의 둘째 아들 장근수의 대비되는 반응도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아슬아슬한 사건의 연속인 박새로이와 김다미, 장근수의 만남이 ‘단밤’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장근원의 손목을 움켜쥔 박새로이의 눈빛에는 슬픔과 분노로 뒤엉킨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선 예고편에서는 “나 때문에 인생 엿 된 불쌍한 박새로이”라는 장근원의 도발에 “내 계획은 15년짜리니까 기대해라”라며 울분을 삼키는 박새로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복수의 불씨를 당긴 박새로이의 뜨거운 반격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 3회는 오늘(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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