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토란' 2020년 정월대보름, 오곡영양밥 레시피·나물반찬 종류는?
- 입력 2020. 02.07. 17:29:1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2020년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오곡밥 레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월 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2020년 보름 날짜는 2월 8일이며 음력으로는 1월 15일에 해당된다.
대보름날에는 절식으로서 약밥·오곡밥과 나물 반찬을 먹는다. 오곡밥은 찹쌀, 조, 기장, 붉은팥, 검정콩 등 다섯 가지 이상의 잡곡을 섞어 한해의 액운을 막고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먹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정월대보름 밥상 오곡영양밥 레시피가 소개됐다.
재료는 검은콩 1컵, 팥 1컵, 물 1L(5컵), 찹쌀 2컵, 찰수수 1컵, 차조 1컵, 소금 1 큰 술, 연근 200g, 밤 20개, 연근 200g, 대추 10개, 볶은 은행 30알을 준비한다.
1. 깨끗이 씻은 검은콩 1컵과 팥 1컵을 각각 물 1L(5컵)을 넣은 냄비에 넣고 50분간 삶은 후 체에 밭쳐 삶은 물과 분리한다. 2. 찹쌀 2컵은 검은콩·팥 삶은 물에 1시간 동안 불리고 찰수수·차조 각 1컵은 냉수에 넣어 20~30분간 불린 후 불린 곡식은 모두 체에 밭쳐 5~10분간 물기를 뺀다.
3. 소금 1 큰 술을 넣고 끓인 소금물에 손질한 연근 200g을 넣어 3~5분간 데친 후 냉수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찜기에 젖은 면포를 깔고 손질한 오곡과 손질한 밤 20개, 데친 연근 200g을 넣어 고루 섞은 후 15분간 찐다.
5. 찹쌀 불린 물 4컵 중 일부를 뿌린 뒤 밥을 섞고 다시 15분간 찐 후 남은 찹쌀 불린 물, 손질한 대추 10개, 볶은 은행 30알을 넣고 15분간(총 45분 동안 찌기) 더 쪄서 오곡영양밥을 완성한다.
한편 나물 반찬으로는 고사리나물, 취나물, 피마자잎, 무시래기, 건가지나물, 도라지나물, 무나물, 시금치나물, 콩나물 등이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알토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