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갑 무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간 숙주설 "中 고급 식재료"
입력 2020. 02.07. 18:08: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제 보호 종인 천산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라는 설이 제기됐다.

7일 KBS는 “중국 화난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바이러스 게놈 분석 결과 천산갑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와 겸염자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이 99% 유사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중간 숙주가 확인됨에 따라 발병 경로를 역추적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천산갑은 멸종 동물 중 하나로 유린목 천산갑과에 속하는 포유류다. 머리부터 꼬리 윗면은 솔방울 모양으로 늘어선 골질(骨質)의 비늘로 덮여 있고 네 다리는 두툼하고 발가락이 5개다.

중국에서 천산갑의 비늘은 약재 치료제로 쓰이고 고기는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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