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23번 확진자 방문으로 10일까지 휴점
입력 2020. 02.07. 18:28: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23번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백화점은 임시 휴점에 들어간다.

롯데백화점은 7일 “지난 2일 23번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날 오후 2시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정해진 휴점일 외에 전염병 확진자 방문으로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화점 측은 철저한 방역을 마친 뒤 10일 이후에 다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3번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3일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 2일 낮 12시 40분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쇼핑했고 다음 날인 3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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