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붙잡는 설정환 뿌리치고 “가라”
입력 2020. 02.07. 20:38: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최윤소가 설정환에게 모진 말을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일을 하고 있는 강여원(최윤소)를 붙잡고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강여원은 봉천동에게 “저한테 제일 필요한건 팀장님이 아니라 이 이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해라. 팀장님도 저도 할 만큼 했다”고 모질게 말했다.

강여원의 반응이 당황스러웠던 봉천동은 “왜 이러냐 정말”이라며 강여원의 손목을 붙잡았으나 강여원은 그의 손을 뿌리치고 “팀장님이 저한테 그냥 꿈이었다면 이건 제 현실이다. 전 현실을 택했다. 일해야 한다. 그만 가라”고 했다.

봉천동은 멍한 표정을 지으며 강여원의 뒷모습만 바라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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