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백반기행’ 맑은 해장국, 허보리-허영만 감탄한 비법은?
- 입력 2020. 02.07. 20:46: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백반기행’에서 맛에 빈틈이 없는 해장국의 비법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딸 허보리와 강원도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은 허보리와 함께 해장국집을 찾았다. 해장국집을 들어서자 방공호를 연상케 하는 움이 허영만과 허보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움에서 꺼낸 김장김치는 부녀의 입맛을 매료시켰다.
선지해장국을 맛본 허보리는 “다른 해장국과 다르다. 다른 해장국 국물은 걸쭉한데 이 해장국은 맑다”고 했다. 허영만은 “한 여름에 더웠을 때 찬 바람이 부는 기분이 든다”며 시원한 국물 맛을 설명했다.
해장국 국물의 비법은 소 허파를 삶은 국물에 벌양을 넣어 끓인다. 거뭇한 육수가 완성되면 집된장을 풀어 간을 맞추고 간 수삼을 넣는다. 수삼은 내장의 잡내와 맛을 극대화시킨다. 마무리로 삭힌 고추와 고추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백반기행'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