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탑, SNS 라이브서 “한국서 컴백 안 해… 사람들 못됐다”
- 입력 2020. 02.07. 21:32: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이 한국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직접적으로 밝혔다.
탑은 7일 오후 자신의 SNS 라이브에서 팬들과의 소통 중 “이렇게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영상 속 그는 앞머리가 코까지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에 뿔테 안경을 끼고 있는 모습이었다. 탑은 “내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 그냥 그것 뿐”이라며 “팬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팬들이 복귀 여부를 묻자 탑은 “한국에서 컴백 안 할 것”이라며 “컴백자체를 안 하고 싶다. 친구들이 발로 차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못됐다.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탑이 속한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Arts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