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궁금한 이야기Y' 아내, 도박 하우스 운영으로 남편과 불화
- 입력 2020. 02.07. 21:43: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목숨을 잃은 남편을 두고 발생한 미스터리를 조명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수면제 살인사건을 폭로했다.
외출한 뒤 집으로 돌아온 아내는 남편이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은 어지러움을 겪는 이석증을 앓고 있었고 이로 인해 쓰러지던 중 머리를 박아 사망한 것으로 추측했으나 현장에서는 혈흔이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아내는 더 이상 진술을 하지 않고 수면제 살인사건으로 불거졌다.
남편과 평소 친분이 있었던 지인은 “형수가 도박 장소를 제공하는 하우스를 집에서 운영했던 것으로 한다. 장소를 제공하고 고리 뜯어서 생활비 한다고 혀잉 일도 못하고 요즘 늘 놀고 있다고 말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또 다른 지인은 “몇 년 지나서도 계속 하기에 ‘애도 학교 다니는데 그만 해라’고 말을 했는데 그래도 계속 운영했다”고 말했다.
사망한 장씨의 매체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하우스 할 때 형님이 굉장히 싫어했었다. 남자들이 많이 들락날락 하니까 굉장히 좀 기분이 안 좋아서 막 나와 버렸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지인 역시 “내연남 얼굴을 한 번씩 봤다. 그 집에 가보면 있더라. 그냥 주위에서 듣기로는 연인관계라고 하더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