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남궁민 “조한선 다시 드림즈로 보내 달라” 이대연에 트레이드 제안
- 입력 2020. 02.07. 22:12:5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이 조한선을 다시 요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임동규(조한선)를 다시 데려오려는 드림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수는 김종무(이대연)을 만나 “임동규를 다시 데려오겠다. 강두기를 돌려주지는 못하지만 다른 선수를 드리겠다”고 했다.
그 시각, 구단에서도 회의가 열렸다. 이세영(박은빈) 팀장은 구단 직원들에게 임동규를 다시 데려오려는 이유와 대신 보내려는 선수를 언급했다. 백승수와 이세영이 바이킹스로 보내려는 선수는 김관식 선수와 연중섭 선수였다.
백승수는 김종무에게 “임동규는 원정도박 때문에 올 시즌 절반을 뛸 수 없게 됐고 바이킹스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바이킹스 팬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바이킹스에서 보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김종무는 “드림즈는? 드림즈 팬들은 임동규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백승수는 “만년 꼴찌였던 드림즈에서 시간을 보낸 만년 4번 타자 임동규의 상황을 이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