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스토브리그’ 남궁민, 의심하는 박은빈에 “쓸데없는 생각 마라”
입력 2020. 02.07. 22:23: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토브리그’에서 남궁민이 박은빈을 안심시켰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임동규(조한선)의 영입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백승수(남궁민), 이세영(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수는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없다”며 일을 끝낸 뒤 떠날 사람인 것처럼 말했다. 이세영은 단번에 백승수의 분위기를 눈치 챘고 백승수 또한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다.

이세영은 “요즘 어디론가 가버릴 사람처럼 얘기를 하냐”고 물었고 백승수는 “제가 가면 어디를 가냐”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이세영은 “친해졌는지는 모르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단장님은 늘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돼있는 것 같다”고 서운하다는 듯 말을 했다.

이에 백승수는 “드림즈가 아직 이 모양 이 꼴인데 제가 어딜 가냐”며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고 다른 생각이 들지 않도록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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