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박서준과 강렬한 첫 만남… “뭐 저런 게”
- 입력 2020. 02.07. 23:20: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다미와 박서준이 서로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김다미)는 교내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촬영해 SNS에 게재했다.
인플루언서였던 조이서는 영향력으로 인해 해당 영상이 단시간에 빠르게 퍼졌고 사회에 영향을 끼쳤다.
영상 속 가해자의 모친은 조이서를 밤중에 찾아왔다. 모친은 조이서의 대뜸 뺨을 때리며 “영상 지워라”며 해당 영상의 내용이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이서는 “모함이 아니라 팩트를 올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모친은 “네가 당했냐. 네가 뭔 상관이냐”고 따져 물었고 조이서는 “내 물건 함부로 썼다”며 자신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조이서가 가해자의 모친에게 고분고분하게 대하지 않고 대꾸하자 모친은 또 다시 조이서의 뺨을 치려했다. 이들의 실랑이를 포착한 박새로이(박서준)는 이들을 말리려고 했다.
그러나 조이서는 틈을 타 가해자 모친의 뺨을 강타했다. 조이서는 충격을 받아 쓰러져 있는 모친을 뒤로하고 자리를 옮겼다.
조이서의 뒤를 쫓아온 박새로이는 그를 붙잡고 “어른인데 뺨을 때리면 되냐”며 따졌다. 조이서는 박새로이의 말을 다시하며 “상황 모른다고 하지 않았냐. 저 여자 때문에 우리 아빠가 죽었다.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새로이는 조이서를 놓아 주었고 택시를 타고 떠나려던 조이서는 창문을 열고 “거짓말인데”라고 말한 뒤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조이서의 행동에 황당해진 박새로이는 “뭐 저런 게 있냐”며 어이없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