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평택 안중읍 편, 40년 된 간장게장…맛의 비결은?
- 입력 2020. 02.08. 19:42: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40년이 된 간장게장 맛집을 방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61화 마음이 通하다-경기도 평택 안중읍’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느 한눈에 보기에도 오래되어 보이는 곳에서 40년간 간장게장을 만들며 한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식당을 찾았다.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 과거 평택 바다는 내수와 해수가 만나는 지점으로 꽃게, 조개, 숭어 등 산물이 풍성하게 잡히던 곳이었다.
평택 앞바다에서 남편과 함께 뱃일을 했던 어머니. 뱃일하다 사고로 남편을 잃고 나이 서른에 다섯 명의 아이를 책임져야 했다는데 다섯 아이를 키우기 위해 무작정 시작했던 게 바로 지금의 게장 집이라고 전했다.
어머니의 인생이 담긴 간장게장을 맛보며 한평생 자식만을 위해 살아온 녹록지 않았던 어머니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