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나영희, 김재영에 "설인아 때문에 아들 잃었는데…만나지 마라"
- 입력 2020. 02.08. 20:05:2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풀인풀' 나영희가 여전히 설인아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김재영을 꾸짖었다.
8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홍유라(나영희)가 구준휘(김재영)와 김청아(설인아)의 만남을 완강히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유라는 “너 생각이 있는 애냐. 어떻게 걔를 다시 만나냐. 여태 날 속이고 감쪽같이 만나는 거 아니느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구준휘는 “엄마가 지구대는 왜 가냐. 청아 만났냐. 만나서 무슨 얘기했나”며 “청아랑 헤어질 수 있다고 날 속였어도 엄마를 속인 적 없다. 싫다는 애 내가 매달리고 있다. 포기가 안 된다. 그냥 납둬라”라고 경고했다.
홍유라는 “걔 때문에 아들을 잃은 사람이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나 준겸이 사진까지 지웠는데 나보고 얼굴을 계속 보라는 거냐.”며 “차라리 연애도 싫고 여자도 싫고 혼자 살겠다고 했던 때가 낫다”라고 토로했다.
구준휘는 “나도 고통스럽다 언제까지 그럴거냐. 사진 지우고 청아 안 만나면 고통이 지워지나. 엄마는 그럴지 몰라도 나는 그럴 수 없다”며 “또 다시 걔 혼자 놔두고 싶지 않다”라고 김청아를 향한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