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사풀인풀' 설인아, 김재영에 "제발 눈 앞에 나타나지 마" 눈물+백허그
입력 2020. 02.08. 20:18: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사풀인풀' 김재영과 설인아가 애절한 사랑을 키워나갔다.

8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가 구준휘(김재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휘는 김청아의 집 앞에 찾아가 기다렸다. 결국 김청아는 “전화하지도 말고 찾아오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구준휘는 “엄마가 너 찾아온 거 안다. 한 글자도 빼놓지 말고 말해 달라”라며 “언니나 엄마 , 아버님한테도 힘든 내색 못 할 거 아니냐. 화도 내고 억울하다고 소리도 치고 다 나한테 해라. 참지 말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나도 힘들다. 너무 힘들고 밥 먹고 숨 쉬고 다니는 거 다 힘든데 준휘 씨 보는 게 제일 힘들다. 제발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라며 “우리한테는 함께 할 미래도 현재도 없다. 우리 둘 사이에 남은 건 돌이킬 수 없는 과거 뿐이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구준휘는 “난 너 못 잊는다. 나한테 불가능한 일이다. 되돌릴 수 없는 과거더라도. 나 원래 이기적인 놈이라 내 행복이 더 중요하다. 난 행복해지고 싶고 그럴려면 너가 필요하다.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김청아를 끌어 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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