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하도권, 조한선에 "우리는 같이 뛸 운명이 아닌가보다"
- 입력 2020. 02.08. 22:00: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스토브리그' 하도권이 타이탄스로 트레이드되고 드림즈를 떠났다.
8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는 강두기(하도권)이 임동규(조한선)에게 작별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두기는 “너랑 나랑은 같이 뛸 운명이 아닌가보다”라고 허심탄회하게 털어J다.
임동규는 이해가 안된다는 듯 “너 왜 미운털 박힌 거냐. 그런 놈들이랑 강두기를 바꾼다는 게 말이 되냐”라고 화를 내자 강두기는 “뛰고 싶은 팀에서 뛰는 선수가 얼마나 되겠냐. 내가 운이 안 좋은 거지”라고 말했다.
이번에도 백승수냐는 말에 강두기는 “단장님을 아직도 모르냐”며 “임동규는 그냥 홈런 날리고 안타치고 뛰고 그것만 해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스토브리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