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심야토론', 오늘(8일) '기생충' 특집…김여진·강윤성 감독 外 출연
- 입력 2020. 02.08. 22:2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특집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영화 '기생춘'에 대해 다룬다.
8일 방송되는 KBS1 특집 '생방송 심야토론'은 '기생충 쾌거! 한국영화 100년의 저력과 과제' 편으로 꾸려진다.
'기생충'은 한국 영화사에 새 역사를 쓰고 있다. 9일(미국시각) 개최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문 후보로 오른 ‘기생충’은 지난해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세계를 놀라게 했고, 올해 골든글로브마저 차지하면서 할리우드의 높은 벽을 뛰어 넘었다.
이미 국내외 수십 개의 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작품성 뿐 아니라 대중성까지 인정받으며 글로벌 흥행몰이에 순항하고 있는 ‘기생충’이 과연 어떤 부문의 오스카상을 거머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집 '생방송 심야토론'은 영화계 인사들을 초청, ‘기생충’이 이룩한 100년 한국영화사의 쾌거를 짚어보고, 한국영화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해 필요한 지혜를 모색한다. 메인MC인 정관용 교수를 비롯해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영화제작자 원동연, 영화배우 김여진, 영화감독 강윤성, 영화평론가 김효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집 '생방송 심야토론'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