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권나라에 "'단밤' 영업정지, 언니가 신고했어요?"
입력 2020. 02.08. 22:5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포착됐다.

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측은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조이서(김다미 분)와 오수아(권나라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새로이와 조이서, 오수아의 삼자대면을 담고 있다. 박새로이와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조이서 그리고 박새로이의 첫사랑 오수아. 좀처럼 엮일 수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디에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은 조이서, 오수아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당장이라도 무슨 일을 벌일 듯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이에 못지않게 여유만만한 모습으로 조이서를 응시하는 오수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이유 모를 신경전에 당황한 박새로이의 순진무구한 얼굴도 흥미롭다.

박새로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조이서와 오수아의 일대일 대면도 포착됐다. 팔짱을 낀 방어적인 태도로 주고받는 눈 맞춤에 불꽃이 튄다. 앞선 예고편에서 “새로이 좋아하니? 너 때문에 새로이 영업 정지당한 건 하나도 안 미안한가 봐?”라는 돌직구에 “혹시 말이에요, 언니가 신고했어요?”라며 날카롭게 되받아치는 조이서의 모습은 4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4회에서 조이서는 또 한 번의 위기 속에 박새로이의 도움을 받게 된다. 악연처럼 시작된 첫 만남이지만 인연처럼 반복되는 재회 속에 호기심을 느끼던 조이서가 인생 최대의 결심을 한다.

‘이태원 클라쓰’ 제작진은 “박새로이, 조이서, 오수아까지 첫 만남부터 미묘한 삼각구도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자신과 너무도 다른 박새로이에게 호기심을 느끼는 조이서, ‘장가’와 박새로이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오수아의 감정 변화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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