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남경읍, 딸 남경주 연기에 "부족한 게 많다"
입력 2020. 02.09. 08:44: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남경읍이 동생 남경주, 딸 남유라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남경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경읍은 남경주 연습실을 찾았다.

미술을 전공한 남경주는 "형 공연을 보러갔을 때 무대 위에서 형의 멋있는 모습을 보고 뮤지컬 세계에 입문하게 됐다"라며 배우가 된 계기를 전했다.

이후 남경주 공연을 지켜보던 남경읍은 "내 밥줄 끊겠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연기자 길을 걷고 있는 남경읍 딸 남유라도 등장했다.

남경읍은 남유라 연기를 지켜보며 "연기는 잘 모르겠지만 분석은 아주 기가 막히게 한다"라고 말했다. 칭찬을 하면서도 "분석을 잘하면 뭐 하나 연기를 잘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남유라는 "연기를 못하나요?"라고 물었고 남경읍은 "뭔가 부족한 게 많은 것 같고 연기할 때 보면 제 눈에는 딸이 연기 할때 보면 단점만 보인다"라며 배우 선배가 아닌 아버지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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