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한의원 껌딱지 띨띨이, 주인보다 한의사 따르는 이유?
입력 2020. 02.09. 09:38: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아지와 사랑에 빠진 한의사 이야기가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 한의원 띨띨이, 뻔뻔한 고양이 뻔이, 그리고 나는 수의사와 산다 4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가 이어지고 있는 이때 홀로 '나는 한의사와 산다'를 찍고 있는 견공이 있다.

어느 날 한의원에 눌러앉은 띨띨이가 주인공이다. 이미 유별난 개 사랑으로 동네 개들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한의원 원장님은 운명처럼 나타난 띨띨이에게 사랑을 퍼주고 있다.

한방 마사지와 한방 목욕을 제공하는 건 기본이고 띨띨이와 노느라 진료를 미루기까지 한다고.

그 모습을 지켜본 아내는 "남편이 개를 너무 좋아한다. 동물이 아닌 남편 때문에 제보했다"라며 사연을 제보했다.

남편은 "띨띨이가 비를 맞고 있길래 데리고왔는데 안가더라. 너무 예쁘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띨띨이는 주인이 있음에도 한의사만 따라다니며 진료실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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