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동물농장' 길고양이 뻔, 아주머니 24시간 껌짝지 된 사연은?
입력 2020. 02.09. 10:06:4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동물농장'에서 아주머니 바라기 길고양이 뻔이 이야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한의원 띨띨이, 뻔뻔한 고양이 뻔이, 그리고 나는 수의사와 산다 4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아주머니는 "너무 뻔뻔하게 집에 들어와서 이름을 뻔이라고 지었다. 그냥 문 앞에 앉아서 계속 운다. 문 열려있으면 자꾸 들어오려 한다"고 말했다.

뻔이는 단순히 집을 드나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에게는 애교 만점이라고.

이후 아주머니 외출은 물론 24시간 따라다니는 것은 물론 스스로 문을 열고 집안까지 입성했다.

뻔이가 이 집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머니는 "그릇에다가 애들 먹이를 챙겨줬다. 특별히 잘해준 건 없었다. 주인이 있는 줄 알았다. 목에 스카프를 매고 있었다"고 당시를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눈을 다쳐서 병원을 데리고 간 적이 있는데 그 뒤로부터 너무 자주온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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