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 ‘인기가요’ 여자친구, ‘Labyrinth’+‘교차로’로 선보인 명불허전
- 입력 2020. 02.09. 16:47: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기가요’에서 그룹 여자친구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는 ‘Labyrinth’로 포문을 열었다. ‘Labyrinth'는 강렬한 일렉트로닉(Electronic) 기타 사운드와 날카로운 신스(Synth)의 조화가 돋보이는 록(Rock) 기반 장르의 곡이다. 화려한 미로 속 세상에서 그대로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빠져나갈 것인지 두 개의 자아 사이에서 충돌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원이 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여자친구 특유의 화려한 안무에 칼군무,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타이틀곡 ‘교차로’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교차로’는 이대로 머무를 것인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하는 소녀의 미묘한 마음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특히, 곡 제목이자 주제를 나타내는 단어인 ‘교차로'를 모티브로 만든, 여섯 멤버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길을 걸어가는 안무가 포인트다.
‘교차로’ 무대에서는 네이비 색상의 의상에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의상으로 매력을 돋보이게끔 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골든차일드, 다크비, 베리베리, 시그니처, 아이즈(IZ), 아이콘, 에버글로우, ANS, 여자친구, 온리원오브, 이달의 소녀, 젝스키스 등이 출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인기가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