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조우리, 설인아 자살시도 알았다… 윤박 “사과해라”
- 입력 2020. 02.09. 20:50: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풀인풀’에서 조우리가 설인아가 과거 자살시도한 사실을 알게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문준익(정원중)은 가족들 앞에서 걱정이 있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가족들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었다.
문준익은 김청아(설인아)가 과거 왕따를 당했고 이를 피하지 못해 자살시도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같이 자살시도한 사람은 같이 죽었다”고 덧붙였고 문준익의 아들 문파랑(류의현)은 “자살모의 그거 큰 죄 아니냐”고 물었다. 문준익은 “그게 문제다.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도 직업이 직업인만큼 그냥 지나갈 것 같지는 않다”고 걱정했다.
문해랑(조우리)는 문준익의 말을 듣고 불안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문태랑(윤박)은 이를 포착하고 문해랑을 지켜보고 있었다. 문해랑이 이어 자신의 방에 들어가 초조해했고 문태랑은 따라 들어와 “너 알고 있었나. 너 때문에 김순경 자살시도 알고 잇었냐”고 추궁했다. 문해랑이 이에 대해 변명하자 “지금 뭘 잘했다고 당당하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진심으로 사과해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