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풀인풀’ 박해미, 설인아-진호은 관계 파악 “기사 퍼트려라”
입력 2020. 02.09. 20:58: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풀인풀’에서 박해미가 설인아와 진호은 사이에 있었던 일을 알아차렸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홍화영(박해미)은 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옆에 있던 문해랑(조우리)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홍화영은 “경찰이 과거에 자살모의를 했다고 하는데, 댓글에 그 경찰이 여의도지구대에 있는 김청아 순경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화영은 문해랑에게 “사실 확인해봐라”며 “사실이 맞는다면 기자 섭외해서 기사 퍼트려라”고 지시했다.

문해랑은 충격을 받고 대답을 하지 못했고 홍화영은 “왜 대답이 없냐. 내 말 못 알아 들었냐”고 다시 물었다. 문해랑은 “알아들었다”며 일을 처리하기 위해 자리를 떴다.

이후 홍화영은 혼자 생각하다 “자살모의? 그럼 혹시 준겸(진호은)이가 얘를 구하다 죽은 게 아니라 둘이 죽으려다가 김청아 혼자 살아남은 것이냐”고 파악했고 충격을 받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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