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설인아에 “사랑해” 고백 후 입맞춤 (사풀인풀)
입력 2020. 02.09. 21:17:3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풀인풀’에서 김재영과 설인아가 입을 맞췄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김청아(설인아)는 도장에서 연습 후 지쳐 쓰러져 누웠다. 구준휘(김재영)은 그 옆에 누웠고 김청아는 “겁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나여서, 이런 나여서. 여기까지밖에 안 되는 것 같다”며 과거를 언급하면서 “되돌리고 싶다. 그날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고 싶다”고 후회했다.

이를 들은 구준휘는 “그때로 돌아가면 그 기차를 타지 않으면, 우리는 못 만나지 않냐”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구준휘는 누워있는 김청아에게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고 김청아는 살포시 눈을 감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풀인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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