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과 얼굴 밀착 후 입맞춤
- 입력 2020. 02.09. 22:11: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이 손예진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현빈)에게 총상을 입은 후 흉터가 남아 더 이상 비키니를 입을 수 없게 됐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리정혁은 “그러면 비키니를 입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말했으나 윤세리는 “가볍게 말할 게 아니다. 흉터가 크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나 리정혁은 “그 정도 흉터는 흉터도 아니다”며 허리 뒤쪽, 쇄골 쪽에 남은 흉터를 보여줬다. 윤세리가 흉터를 보고 매우 걱정하며 속상한 표정을 짓자 리정혁은 코 옆에도 흉터가 남았다고 말했다.
윤세리는 리정혁의 코 부근을 세밀하게 바라보며 “여기는 흉터는 없는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그때 리정혁은 윤세리에게 입을 맞췄다.
입이 10초 내지의 짧은 시간에 붙었다 떨어진 후 이들은 서로 부끄러워하며 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눈길을 피했다. 때마침 중대원들이 윤세리의 병실로 들어왔고 서로 당황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