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 궁금증↑… 손예진 향해 남긴 메모+녹음 내용은?
입력 2020. 02.10. 07:17:2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사랑의 불시착’ 15회 예고가 미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렀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4회에서는 조철강(오만석)과 리정혁(현빈)이 총을 들고 대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조철강이 투항의 자세를 취하자 리정혁은 총을 쏘지 못하고 망설였다. 그 사이 조철강은 품에서 총을 꺼내 발사했다.

이후 누가 쓰러졌는지 밝혀지지 않은 채 15회 예고 대신 에필로그가 이어졌다. 에필로그에서는 리정혁이 불면증을 앓는 윤세리를 위해 피아노 연주곡을 녹음하는 모습이 나왔다. 윤세리(손예진)는 리정혁이 남기고 간 “잠이 오지 않을 때 들어볼 것”이라는 메모에 감동했다.

리정혁은 윤세리를 향해 남긴 녹음기를 통해 “잠이 오지 않을 때 약 먹지 말고 이 음악을 들어 보면 어떨까”라며 윤세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우리 내일 만날 것처럼 오늘을 사는 건 어떨까. 사는 것이 많이 즐겁고 좋아져서 문득 날 잊게 돼도 난 일 없을 것 같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하며 이별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종영까지 2회가 남은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6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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