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시간은? ‘기생충’ 작품상 받을까
입력 2020. 02.10. 07:31:49
[더셀럽 최서율 기자] ‘2020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가 2시간 반여 남은 가운데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 영화 최초로 ‘작품상’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된다.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등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 생중계를 통해 볼 수 있다. TV조선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생중계를 통해 시상식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진행은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와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맡는다.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구 외국어영화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최고 작품상을 받을 수 있을지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작품상 후보에는 ‘기생충’을 포함해 ‘포드V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커’ ‘작은 아씨들’ ‘조조래빗’ ‘1917’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혼 이야기’가 이름을 올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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